치킨 대 치킨

굽네치킨 vs 네네치킨

답이 없네요

당신은?

by 무지하다 | 2009/11/04 01:03 | 무심하다 | 트랙백 | 덧글(8)

다다리오 스트링. 게이지 009 사용기


 다다리오 스트링 009 게이지 입니다.

짐크리버에서 팔천원에 샀습니다

원래 있던 펜더 스트링이 여름을 나느라 녹이 생겨서 갈았습니다.

종이 박스 포장안에 비닐 포장이 되어있는데

한 번에 1~6번줄까지 모조리 들어있습니다.

구분 안 해놔서 헷갈리면 어쩌나.. 했는데

끄트머리에 핀 색깔이 다 달라서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기타 줄은 윤기가 좔좔 넘칩니다. 코팅이 좀 잘 벗겨진다고들 하던데

그건 좀 지나봐야 알겠지요..

펜더나 Ghs 스트링이 코팅이 있는지 없는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면

다다리오는 윤기가 좔좔 흘러서 줄에서 손이 미끄러지는 느낌입니다.

유일하게 국산이었던 올림피아는.. 애초에 코팅이 없던 것 같았습니다

(삼천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후지지는 않습니다.)

슬라이딩 할 때 좋습니다. 줄이 좀 연해서 밴딩도 잘 되는 것 같군요. 'ㅁ'

줄 갈 때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요..

6.5.4.3번 줄까지 갈았는데 3번 줄에서 엄청난 버징이 일어나는 겁니다.

어느 정도나면 헤드가 덜덜 떨릴 정도의 버징이 었습니다.

아 ... 세팅값이 미묘하게 변해서 그런가? 이거 들고 가봐야되나?? 

별의 별 생각이 다 지나가고.. 여러 번 튕겨 볼 수록 더 더 버징은 위대해져 갔습니다.

에...일단 다 끼고 보자.. 해서 2.1 번 줄까지 달았더니.. 그 고베 대지진 같던 버징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 원래 그런건가 봐요;;


밴드 심근경색의 1기타 bean군은 낡은 콜트 기타에 녹슨 스트링으로도 

지미핸드릭스 같았습니다 (내눈에, 내귀에..) 이펙터라곤 항상 RAT 한마리 뿐

그걸 생각하면 스트링이나 이펙터 같은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人 인데요.. 그래도 스트링을 바꾸니

손도 슝슝 나가는 듯 합니다. 

자주자주 까지는 아니더라도 계절 따라 한 번씩 바꿔줘야 겠어요 'ㅁ'/


PS 펜더,GHS,올림피아,다다리오를 써보았으니.. 다음은 록시,어니볼 !!

by 무지하다 | 2009/11/02 02:59 | 그룹싸운드 심근경색 | 트랙백 | 덧글(1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