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려를 딛고 승리★★★★
▶ KTF vs SK텔레콤 7연승 일지
2007-05-15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KTF 3:2 승
2007-07-10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KTF 3:0 승
2007-11-10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KTF 3:2 승
2007-12-29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KTF 3:2 승
2008-04-1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KTF 3:2 승
2008-05-27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KTF 3:2 승
2008-11-04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KTF 3:1 승
멈추지않는 승리로 벌써 7연승이다. 이통사 라이벌로 오랜 앙숙인 KTF와 SK. 재미있는 것은 과거에 테란팀이었던 SK와
토쓰팀이었던 KTF가 입장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SK는 임요환, 최연성, 전상욱, 고인규 등등 내로라하는 테란을 보유했었
고 KTF는 불방망이 빳따 정 감독시절 그의 병적인 토쓰 콜렉터 기질 때문에 박정석, 강민이라는 두 스타 플레이어를 데리
고 있었다 (응?? 조병호???) 그러나 지금 간판 스타를 살펴보면 입장이 바뀌었다. SK에는 물론 강력한 테란이 여전히 존재
하지만 간판급은 프로토쓰인 도재욱이다. KTF는 깊고 깊은 토쓰 침체에 빠지면서 최종병기 이영호 테란이 다승
왕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ㅎㅎㅎ 맨날 토쓰만 응원하다가 테란 응원하려니 뭔가 기분이 간질간질 하기는 하
지만 또 이것도 별미인듯..
현재 다승 순위를 살펴보면 각팀의 간판스타를 알 수 있다.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다승 중간 순위(1라운드 5주차 3경기 현재)
1위 이영호 KTF Magicⓝs 9승 3패
2위 도재욱 SK텔레콤 T1 8승 3패
3위 윤용태 웅진 Stars 7승 2패
3위 김윤환 STX SouL 7승 2패
5위 박찬수 KTF Magicⓝs 6승 3패
5위 신상문 온게임넷 스파키즈 6승 3패
5위 이제동 르까프 오즈 6승 3패
5위 김명운 웅진 Stars 6승 3패
9위 송병구 삼성전자 KHAN 5승 1패
9위 박지호 MBC게임 히어로 5승 1패
9위 김동현 MBC게임 히어로 5승 1패
9위 박명수 온게임넷 스파키즈 5승 2패
9위 정명훈 SK텔레콤 T1 5승 4패
재미있는 점은 1위 와 5위에 KTF선수가 있다는것... 그럼... 뭐냐;; 근데도 왜 팀순위가 1위도 아니고 2위도 아니고.. 다른 선수들이 얼마나 부진했는가를 보여준다. 고깃국 먹은 용태가 3위인것도 재미있고. 박찬수 박명수 형제가 나란히 랭크되어있는 것도 재미있다. 경기내용을 살펴보면,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3경기
◆ SK텔레콤 vs KTF
1세트 데스티네이션 김택용(프) vs 박찬수(저)
-못봤다. 털썩... 정말 빅매치였는데;; ㅠㅠ 김택용은 태생이 저그잡이라 (마재윤 잡고 첫 우승) 박찬수가 힘을 못쓸꺼라 예상은 했다. 기사를 보니 다크로 승리를 건졌다는데;; 김택용은 이상하게 저그를 잘잡는다;; 상성이 요상해;;
2세트 메두사 도재욱(프) vs 박재영(프)
-괴수 도재욱대 별명아직없는 박재영의 대결은 파란이 있었다. 다들 도재욱의 압승을 예상했을텐데;; 박재영의 플레이는 역시 정신이 나갔다. 본진에 리버두기 드랍할때.. 무리수가 많았는데 그냥 돌격하더라;;; 박재영은 대체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강민과도 다르고 박정석이랑은 아예다르고;; 싫어하는 선수지만 자꾸 이기면 좋아지겠지.
3세트 레이드어썰트2 박재혁(저) vs 김재춘(저)
은퇴한 삼성 박성준 (일명 삼성준)의 동생 박재혁이 MBC중창단의 총애를 받는 김재춘과 붙었는데;; 왜이렇게 김재춘은 기대치가 낮은 걸까??? 그래도 잘해서 데려온걸텐데;; 이겼다.... 짝짝짝. 초반 입구를 틀어막고 있는 저글링을 잘 뚫고 들어간것이 승리요인. 흠;;; 박찬수-김재춘 저그라인이 잘해주면서;;;점점 꼬마저그들 (배병우, 정명호) 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그리고 잊혀진 저그......이자 케텝의 주장 임재덕....은 영원히 사라지는 것일까??? 그리고 저그대 저그전 밖에 안나오는 레이드어썰트 퇴출좀..
4세트 안드로메다 정명훈(테) vs 이영호(테)
정통 테란명가 SK T1이 야심차게 키워낸 명품테란신인 정명훈. (정은 안가지만) 최종병기 이영호랑 붙었는데.. 테테전이 뭐 다 그렇듯. 주고받고주고받고 중앙자리차지하고 멀티견제 다니고 거의 정석적 테테전이 나왔다. 근소한 차이가 조금씩 벌어져 이영호의 승. 프프.저저.테테 동족전 3경기가 주르륵 이어져서 좀 집중이 안됐다. 맵좀 신경써서 동족전좀 줄였으면 좋겠다.
5세트 청풍명월 에이스결정전
-ㅇ벗다 끗.
REU군이 뽑은 오늘의 명경기는 2세트 괴수 대 아마추어. 도재욱 대 박재영 입니다. 축하축하.. (의미같은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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